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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2023 바이오 스타트업 인재 채용 박람회 (2023.10.31)

 

 

2023 바이오 스타트업 인재 채용 박람회2023.10.31 (화) / aT 제1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생명과학, 생명공학 등 바이오 관련 전공을 하시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박람회입니다.

바이오분야로 진로를 정하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재동 aT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bio-startup.co.kr/

 

바이오스타트업 인재채용박람회

2023 바이오 스타트업 인재 채용 박람회 2023.10.31 화요일   |   aT센터 제 1전시장 국내 최고 바이오스타트업이 참가합니다! 사전등록 바로가기 인재 채용 사람인 바로가기 2023 바이오 스타트업

bio-start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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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2023 한국직업전망: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23 한국직업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의  하는 일, 필요한 자격증 및 경력, 일자리 전망 등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직업군이 있으며 미래 전망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시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다운로드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keis.or.kr/user/extra/main/3875/publication/publicationList/jsp/LayOutPage.do?categoryidx=125&pubIdx=9672&spage=1 

 

한국고용정보원 > 연구성과 > 연구성과물 > 직업진로정보서

전체 0건, 1/1 페이지

www.ke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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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생관리기사] 실기 합격 후기(직장인 2~3주 공부 전략)

 

지난번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를 합격한 후 바로 실기시험을 봤습니다. 비록 후기가 좀 늦었지만 한 번에 합격을 했었습니다. 점수 캡처해놨던 게 사라져서 점수를 보여드릴 수 없지만 61점으로 간신히 통과하였습니다. 61점도 통과는 통과니까 합격을 하고 기사 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이에 공부했던 합격 전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필기시험을 합격했던 지난 글입니다.

2022.09.16 - [일상 이것저것/공부] -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 합격 후기 (직장인 5주 공부 전략)

 

 

저는 필기시험과 같이 실기시험도 인터넷 강의로 실시했습니다.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으니 기댈 곳이 인터넷 강의뿐입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물쌤닷컴(https://www.moolssem.com/)의 최고야 강사님" 강의를 이어서 신청했습니다. 

 

이번의 실기 전략은 짧게 집중해서 하자는 게 주요 전략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단기간에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인은 언제 야근할지 모르고, 회식도 있고 하다 보니 매일매일 공부하기란 쉽지 않기에 빠른 시간 내에 완료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지켜지기에는 당연히 어렵겠죠....)

 

시험 3주 전: 이론 강의 듣기 완료(약 23~24시간 강의를 2배속으로 시청)

시험 2주 전: 이론 정리 및 기출 풀기

시험 1주 전: 기출 풀기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출은 최근 기출부터 풀기 시작했고, 우선 각 년도의 1회씩만 풀었습니다. 그리고 5년 치를 푼 다음엔 랜덤으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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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론 암기보다는 계산문제에 자신이 있었기에 계산문제는 무조건 다 맞자는 생각으로 계산문제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풀었습니다. (강의에서 문제풀이 : 암기 풀이 가 5:5의 비율로 나온다고 했었습니다.) 계산 풀이 문제는 다 맞고 암기에서 몇 개만 더 맞으면 된다는 생각에 문제풀이에 좀 더 신경을 썼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기출 3~4회쯤 풀 때부터 합격 점수를 넘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합격 점수가 넘게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60~65 정도로 넘다가 이후 70점이 계속해서 넘어가는 시점이 나오자 조금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실기시험을 보았고, 처음 당황을 한 것이 말과 다르게 계산문제의 비율이 낮았습니다. 절반 이하로 나와서 당황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계산문제 비율이 낮아지는 게 최근 경향인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풀고 풀고 검토까지 하고 제출한 다음 퇴실을 하였습니다. (신분증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학교에 가야 하는 불상사가 있긴 했습니다 ㅠㅠ)

 

나와서 가채점을 해보니 운이 좋으면 넘고 아니면 못 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결과를 확인했고 운이 좋았는지 61점으로 통과하게 됐습니다.

 

저의 직장인 기사 자격증 합격 팁은 1. 인터넷 강의2. 짧은 시간에 고도의 집중3. 문제에 나올 것 만을 위주로 공부

 

입니다. 직장인 분들은 시간이 없다 보니 공부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딸 수 있으니 모두 조금만 더 노력해서 자격증 하나 더 획득해서 자기 계발하고 만약에 이직/진급하신다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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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원) 2023 물쌤닷컴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기사 필기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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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 합격 후기 (직장인 5주 공부 전략)

 

늦었지만 직장인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 합격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면 뭔가 결과물을 내고 싶어 하기에 이번엔 무슨 자격증을 따 볼까 고민을 하다가 산업위생관리기사를 따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업안전기사와 고민을 하다가 제 전공과 더 가까운 내용과 실무에서 하던 것들이 산업위생관리기사 내용과 가까워서 산업위생관리기사로 결정을 했습니다.

 

독학을 할까 하다가 직장인에게 독학은 의지박약인 저에게 불가능할 거라 생각하고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물쌤닷컴(https://www.moolssem.com/) 의 최고야 강사님'의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실기도 한 번에 딸 계획이라 '필기+실기 패키지'로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책이 배송 오기 전까지 맛보기 강의를 들으며 워밍업을 하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야근, 회식, 데이트 등을 빼고 2배속으로 들으면 3주 안에 강의를 다 들을 수 있겠구나라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빡빡해서 잘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1주일 개인 공부, 1주일 기출 풀기 이렇게 5주면 충분하겠구나라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5주 계획>

시험 5주 전~2주 전 (3주): 동영상 강의 시청

시험 2주 전~1주 전 (1주): 강의 내용 정리 및 복습

시험 1주 전~시험 (1주): 기출문제 풀이

 

이렇게 강의를 듣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3주 반 정도가 걸렸지만, 다 듣는 데 성공합니다. 중간중간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나와 그런 부분은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집어 주시는 내용은 잘 체크해 두었습니다.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합니다.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나누고, 암기해야 할 내용과 읽고 지나갈 부분으로 나누면서 정리를 합니다. 특히 저는 계산문제는 자신 있어서 계산문제는 무조건 다 맞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계산문제는 철저히 풀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출문제 풀 기간이 3일뿐이었습니다. 3일 동안은 계속해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대략 8회분 정도 푼 것 같습니다. 3회분 풀 때부터 합격 점수를 넘었고 그 이후로는 계속 풀어도 전부 합격 점수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시험을 보고 잘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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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직장인 공부 팁은

1. 인강을 무조건 이용한다

 - 의지가 있으시거나, 관련 업무 특화 전문가라면 안 하셔도 되지만 저같이 의지도 없고 관련 업무만 하는 사람이 아니면 인강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 강사님의 정리력은 어느 누구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2. 자기만의 정리시간이 필요하다

 - 인강을 듣고 집어주는 내용만 공부하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아 공부는 했지만 실제 문제를 못 푸는 부분이 있습니다.

 - 확실히 내가 잘하는 부분과 못하는 부분이 정해져서 기출을 풀고 최종 정리할 때 시간 투자에 대해 효율적입니다. 잘하는 부분에 더 투자해서 확실히 맞고, 못하는 부분은 과감히 운에 맡기는 식으로 점수 확보 전략을 세웠습니다.

3. 기출은 중요합니다.

 - 최신 위주로 풀어본다. 경향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4. 강사님이 집어준 것 중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것 위주로만 마지막 정리를 한다.

 - 해당 내용은 시작 직전 바로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두면 좋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바로 직전에 봤던 공식이 2개가 나와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공부법이고, 필기 합격한 후기입니다. 직장인 여러분들도 조금만 시간을 내보면 충분히 자기 계발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단기간 짧게 집중해서 자격증을 따면 이직이나 연봉협상 때 유리할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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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민병철유폰

 

영어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다가 하루에 영어를 조금이라도 해보기 위해 '전화영어를 시작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전화영어를 하는 학원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비교를 해보다가 가장 평이 좋고 예전부터 들어 알고 있던 '민병철 유폰'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테스트를 신청했고, 외국인 선생님한테 전화가 와서 테스트를 본 후 상담사분께서 연락을 바로 주셔서 등록을 바로 했었습니다. 이것저것 쿠폰과 신규가입 포인트 등을 이용해서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3달 동안 전화영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객관적으로 회화능력이 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어를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사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하기 어려운 회화 능력을 하루에 10분 정도라도 하게 되니 영어에 대한 거리낌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장을 해서 해보기로 하고 현재에는 3개월 연장을 해서 2번째 수업을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어플에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수업을 하고 난 뒤 피드백이 와있습니다. 피드백은 아래와 같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총평을 내려주고, 더 좋은 문장 표현을 수정해 주십니다. 올바른 문장 표현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사용해야 할 때가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열심히 봐야 하지만 잘 안 보게 됩니다. ㅠㅠ 열심히 본다면 실력이 더 늘었을 텐데 후회뿐이지만 자주 안 보게 됩니다.

 

 

수업은 미리 준비한다면 더 질 좋은 대화와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스스로 학습을 통해 수업교재를 미리 공부하고 자기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한다면 더 좋은 수업이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매번 미리 학습을 하지만 100% 이용하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조금 귀찮아서이죠...ㅠㅠㅠ 귀찮음을 이겨내기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수업의 경우는 정규시간을 정해놓으면 시간에 맞춰 전화가 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이나 바쁜 일이 있으시면 시작 10분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고, 취소한다면 수업 쿠폰을 줍니다. 수업 쿠폰을 이용하여 가능한 다른 시간에 예약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업 쿠폰의 경우 자기가 정한 프로그램 시간 내에 예약을 하면 1장을 사용하여 예약이 가능하고, 프로그램 이외 시간이라면 2장을 사용해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쿠폰을 이용해서 예약한 수업의 경우 다시 취소를 할 경우에는 쿠폰을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수업은 자기가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여행, 비즈니스, 친구, 외국생활, 토론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각 과정마다 설명이 되어있으니 가장 듣고 싶은 걸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회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비즈니스를 듣다가 재미가 없어 여행 과정을 선택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폰에서 새로 나온 학습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발음 부스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스스로 학습 시에 한번 해봤습니다. 문장을 원어민이 읽어주고, 따라 읽는 것입니다. 문장을 읽으면 인공지능 분석 같은 것을 통해 저의 발음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잘 됐는지를 판단해 줍니다. 아래처럼 잘한 부분가 틀린 부분을 알려줍니다. 그럼 잘못된 부분을 신경 써서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는 식으로 반복해서 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잘못된 발음을 콕콕 집어주니 수정해야 할 방향을 정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따라 읽다 보면 원어민과 같은 억양과 발음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새로 나온 발음 부스터는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습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app.uphone.co.kr/main.html

 

민병철유폰, 전화영어로 FITㅡ한 영어관리

영어회화선호도 1위 민병철유폰의 차원이 다른 1:1수업관리를 만나보세요.

app.uphone.co.kr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고, 공부하기가 힘들다면 하루에 10~20분 전화영어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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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째주 무슨요일?] 주간수 결정 방법

 

문서 등을 작성하거나, 약속, 미팅 등을 정할 때 몇 월 몇 주 차란 말을 많이 쓰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월 1일이 토요일이면 이것이 6월 첫째 주인지 5월 마지막째 주인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말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가기술표준원의 'e나라 표준 인증'에서 주간 수 결정법을 찾으면 '[KS A 5402] 주 번호 결정법' 은 폐지가 되었고 '[KS X ISO8601] 데이터 요소 및 교환 포맷 ― 정보교환 ― 날짜 및 시각의 표기'로 대체되었다고 나옵니다.

 

KS X ISO8601에서 주요 내용을 보면

 

2.2.8 역주 (Calendar week)

역년 중의 서수에 의하여 지정되는 특정한 7일의 기간으로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2.2.10 역주 수 (Calendar week number)

처음 역주의 법칙에 따르면, 역년 내, 역주를 나타내는 일 년의 첫 번째 목요일을 포함하는 수이다. 역년의 마지막 역주는 다음 역년의 첫 번째 역주 바로 이전의 주이다.

 

3.2.2 역주

이 표준은 역 날짜 식별을 위해 시간 척도로 역주를 사용하는 것을 허가한다.

(중략)

시간 척도의 기준점은 2000년 1월 1일 토요일부터 시작한다.

 

비고 1) 위의 규칙에 따라 1 역년에 52 또는 53 역주가 있도록 만든다.

비고 2) 1 역년의 첫 번째 역주는 전 역년에서 3일까지 포함할 수 있으며, 1 역년의 마지막 역주는 다음 해의 3일까지 포함하도록 한다. 1 역년의 주 날짜에 의해 형성된 시간 간격은 역일이나 동일한 해의 서수 날짜에 의해 형성된 시간 간격과 같지 않다.

비고 3) 첫 번째 역주를 결정하는 규칙은 '첫 번째 역주는 1월 4일을 포함하는 주이다.'라는 규칙과 동일하다.

 

참고) e나라 표준 인증 KS X ISO8601(https://www.standard.go.kr/KSCI/standardIntro/getStandardSearchView.do)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www.standard.go.kr

 

 

결론적으로

1. 한주의 시작은 월요일입니다. 

2. 일 년의 첫 주는 첫 번째 목요일을 포함하는 주입니다.

 

이에 따라 추측을 해보면 매월 첫째 주는 한주의 과반을 차지하는 주(즉, 목요일을 포함하는 주)라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5/28 5/29 5/30 5/31 6/1 6/2 6/3

이련 경우는 5월 마지막째 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29 5/30 5/31 6/1 6/2 6/3 6/4

이련 경우가 6월 첫째 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업무에서는 위와 같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두 약속 잡거나 할 때 헷갈리지 말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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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 종류

 

논문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논문 작성 시 어떤 논문을 쓰는지 고려를 하고 투고 시에 잘 선택해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1. Proceeding

- 일반적으로 학회에 기고하는 논문. 즉, 학회 발표를 위한 논문

-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평균 3장 전후로 작성 (Abstract만 작성하는 경우도 존재)

- Proceeding을 모아 학회 논문집으로 발간하기도 함.

 

2. Letter (Communication)

- 연구 도중 중요한 발견을 해서 연구 보고가 시급할 때 제출

- Proceeding 보다는 길지만 Article에 비해 분량이 짧음

- 심사위원이 생각하기에 투고한 논문이 Letters (Communications)란 형태를 빌릴 정도로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Articles 형태로 다시 쓴 뒤 투고하거나, 연구를 마무리한 후 나중에 다시 Articles로 투고하라고 요구되는 경우도 있음.

- Letter 전문 저널이 있음 (e.g. Nano Letters)

 

3. Article (Full Paper)

- 연구가 종료되어 작성된 논문

- 일반적인 연구논문 

- 저널마다 논문 format이나 심사 기준이 다름

- 심사 후 Revision, Reject, Accept 등으로 결과가 나온 후 최종 Accept가 된 후 게재됨.

 

4. Review Paper

- 일반적으로 특정한 주제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비평함.

- 분야의 권위자들이 주로 작성함

- 리뷰 논문 (평론, 서평)을 이용하면 논문에 대한 방향 설정과 자료 수집에 도움이 됨.

- 이로 인해 인용되는 수가 많게 되고, 저널 Impact factor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 연구결과를 평론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참고문헌이 많음.

 

5. Thesis 

- 학위 논문

- 학위기간 동안 본인의 연구 내용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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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hrasing] Paraphrasing 사이트 소개

 

많은 분들이 과제를 하거나, 에세이를 쓰거나, 논문을 쓰거나 하실 때 인용되는 문장에 대해서 Paraphrasing에 대해 걱정하거나 부담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참고문헌에서 그대로 복사해 오는 것은 표절로 인식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Paraphrasing을 하는데 하면서 문장의 의미가 바뀔지,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영작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더욱 부담이 가실 겁니다.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quillbot.com/

 

Paraphrasing Tool | QuillBot AI

QuillBot's paraphrasing tool is trusted by millions worldwide to rewrite sentences, paragraphs, or articles using state-of-the-art AI.

quillbot.com

 

바로 이 사이트입니다. 무료로 Paraphrasing을 해주고 조작법도 간단해서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을 해 봤는데, 100% 만족은 아니지만 Paraphrasing 하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의 사이트에서 Paraphrasing을 한 문장을 가지고 제가 다시 영작을 하는데, 이전에 할 때 보다 매우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가면 위의 화면이 뜨고 400글자까지 작성을 하고 Paraphrase 버튼을 누르면 5~10초 후 오른쪽에 Paraphrasing 된 문장이 나옵니다. 예시로 마틴 루터 킹의 연설문 중 한 문장을 해 봤습니다.

 

 

 

 

 

위와 같이 Paraphrasing 되며 주황색으로 색칠된 부분을 클릭하면 바꿀 수 있는 다른 표현을 보여줍니다. Paraphrasing 하기에 매우 쉽죠? 

 

하지만 전공 용어 등에 대해서는 잘못 인식할 수도 있으니 결과물을 자기가 한번 더 체크하고 옮겨 적으시길 바랍니다. Paraphrasing 도 영작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이런 기술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과제, 에세이, 논문 작성하기 전에 연구윤리에 대해서 먼저 인지 하신 다음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남의 것을 베끼면 안 된다가 아닌 연구윤리의식을 갖춘 상태에서 왜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인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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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작성] 서류 번호 순서 체계

 

업무를 하시다 보면 제안서, 보고서, 계획서, 공문 등 작성할 서류들이 매우 많습니다. 작성하다 보면 번호 순서 체계가 어떤 것이 맞는 건지 궁금할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문서들을 보고 하던지, 작성자 마음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작성하다 보면 번호체계가 엉망이 될 때가 있어 보는 사람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번호 순서 체계가 정확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규정에 나와있는 부분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정부 공문서 규정' 나와있는 번호체계입니다.

 

 - 첫째항은 1, 2, 3, 4,

 - 둘째항은 가, , , 라로(, 이상 더 계속될 때는 거, , , )

 - 세째항은(1), (2), (3), (4),

 - 넷째항은(), (), (), (), 로 [(하) 이상 더 계속될 때는 (), (), ()()]

 - 다섯째항은 1. 2. 3. 4. 로

 

<참조: 정부공문서규정. 시행 1961.10.01>

 

 

두 번째'사무관리규정' 나와있는 번호체계입니다.

 

1. 첫째 항목의 구분은 1., 2., 3., 4.‥‥‥로 나누어 표시한다.

2. 둘째 항목의 구분은 가., 나., 다., 라.‥‥‥로 나누어 표시한다.

3. 셋째 항목의 구분은 (1), (2), (3), (4)‥‥‥로 나누어 표시한다.

4. 넷째 항목의 구분은 (가), (나), (다), (라),‥‥‥로 나누어 표시한다.

5. 다섯째 항목의 구분은 1), 2), 3), 4)‥‥‥로 나누어 표시한다.

6. 여섯째 항목의 구분은 가), 나), 다), 라)‥‥‥로 나누어 표시한다.

7. 제2호ㆍ제4호 및 제6호의 경우에 하., (하), 하) 이상 더 계속되는 때에는 거., (거), 거), 너., (너), 너)‥‥‥로 이어 표시한다.

 

<참조: 사무관리규정 시행규칙. 시행 1991.10.01>

 

 

세 번째'보고서 작성 매뉴얼 (대통령 비서실 편찬)' 나와있는 번호체계입니다.

 

o 항목 표시

- 보고서 문단은 번호 항목과 특수기호를 사용하여 구분

짧은 보고서에서는 , o, -, 등과 같은 특수기호만으로 표시

보고서 작성 시에 하나의 항목만 있을 경우에는 항목 구분을 생략

구 분

항 목 부 호

첫째 항목
둘째 항목
셋째 항목
넷째 항목
다섯째 항목

., ., ., . ․․․
1., 2., 3., 4., ․․․
1), 2), 3), 4), ․․․
, , , , ․․․
), ), ), ), ․․․

사무관리규정에서는 1., 1), ., 가) ... 항목 체계를 제시하고 있으나, ., ., . 체계의 경우 본문의 글자와 언뜻 구분이 잘 안 되는 점이 있어 본 동아리에서 위와 같은 체계를 새로이 제안함

 

<참조: 보고서 작성 매뉴얼 (대통령 비서실 편찬) 2005.12>

 

 

이와 같이 번호 순서 체계는 규정 및 매뉴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꼭 지켜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 회사 내에서 이처럼 규정을 갖고 있다면 문서 쓰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규정을 마련하더라도 공문서 시스템과 비슷하게 구축하는 게 보다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서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번호 체계 하나가 문서의 의미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서류 작성은 매우 힘든 작업으로 쉽게 작성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서류 작성은 회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문서 작성 중 가장 기초인 문서 번호체계를 설명드렸습니다. 위는 공문서 위주의 체계이며, 각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처음 작성하신다면 공문서 체계에 따라 작성하시는 것이 편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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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등재 저널 검색 방법]

 

올해 1월 SCI 등재 저널과 SCIE 등재 저널이 합쳐지면서 이제 SCIE 등재 저널로 합쳐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SCI급 논문과 SCI(E)급 논문의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SCI, SCI(E) 구분하느라 어려웠는데 이제 보다 편해진 것 같습니다.

 

논문을 찾거나 저널의 SCIE 등재 여부를 확인하고 싶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장 정확하고 과거 impact factor까지 검색하기 위해서는 JCR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JCR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Ranking, Impact factor, 등재 여부 등 다양한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JCR 데이터베이스는 권한이 있는 사람만 사용할 수 있어서, 대학교 등에서 사용은 쉽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등재 여부와 impact factor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jl.clarivate.com/home

 

Web of Science Master Journal List

Try our new Master Journal List site, by the Web of Science Group, a Clarivate company.

mjl.clarivate.com

위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하니 우선 가입을 해줘야 합니다. 로그인하고 홈페이지를 열면 검색창이 뜹니다.

 

 

이제 검색어를 넣어서 저널을 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어는 저널명이나 ISSN을 이용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서 "Building and Environment" 저널을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색 결과를 따라 들어가면 SCIE 저널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impact factor가 나옵니다. 과거 impact factor 까진 나오지는 않지만, 현재 impact factor는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찾는 저널이 SCIE고 impact factor가 몇인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만약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SCIE 등재 저널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시면 됩니다. 

 

검색 서비스는 이뿐만 아니라 카테고리에 따른 검색도 가능합니다. 검색창에서 카테고리 부분에서 원하는 단어를 검색하면 관련된 카테고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중에 선택을 해서 검색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중복으로 선택도 됩니다. 전공 관련된 저널이 어떤 것이 있을까 찾아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CIE 등재 여부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널마다 찾아가서 검색해 볼 필요 없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전부 검색이 가능하니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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