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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탄(7일차)-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75~85)

 

드디어 레벨을 85로 만들었습니다. 점점 레벨이 올라갈수록 레벨업 하기가 너무 힘겹습니다. 전사란 직업이 다들 무과금 유저들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비격수들이 레벨업 하기에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사냥하고 있으면 몹들을 먼저 채가기 때문에 격수들은 아이템도 잘 못 먹고 경험치도 많이 못 먹고 애 먹는 직업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기를 하도 휘둘러서 금방 내구도 수리하러 갔다 오고, 또 좀만 사냥하면 내구도 수리하러 갔다 오는 반복입니다. 수리비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그것을 이겨내고 열심히 레벨 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혼자 사냥을 합니다. 그룹 사냥도 하긴 하는데 그것은 신청이 들어오면 승인을 누르긴 합니다. 그룹 사냥이 좋긴 좋습니다. 하지만 붙어 다닌다거나 일부러 그룹을 걸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 이유는 그냥 혼자 게임하는 게 편해서입니다. 그룹 사냥이 좋으니 레벨 빨리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그룹 사냥 추천합니다.

 

 

이 구간에서의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팁은 개인적인 저의 생각인 점 말씀드립니다.

 

1. 무기, 방어구를 제때 업그레이드 

무기, 방어구를 제때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때 업그레이드해주는 것만으로도 사냥할 수 있는 몹이 달라집니다. 즉, 같은 시간 대비 경험치를 얻는 정도가 다릅니다. 저처럼 너무 늦게 바꾸면 레벨업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레이드를 저는 늦게 알아 보통 50 때부터 하던 거를 60이 넘어서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레이드만 제때 잘 돌아도 사용할 수 있는 방어구가 달라집니다. 저는 85가 다 되어가서야 방어구를 다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진'숲 속~~으로 방어구 업그레이드 제작하는데 실패 몇 번 했습니다.

 

그리고 무기도 흑철중검으로 드디어 바꿨습니다. 도안은 뱀왕굴 8에서 얻었습니다. 뱀왕굴을 저는 레벨 78 정도에 사냥하던 곳이니 75 정도부터 혼자 가셔서 사냥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죽긴 했지만, 사냥하는데 문제없었습니다.

 

강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강화 보장 구간 넘어가면 실패하긴 하지만, 저는 강화 보장구 간이 큰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 계속 아이템을 제작하는 중입니다. 강화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효과는 급격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레이드를 계속 돌며 방어구를 맞추자. (진'숲 속~~으로 제작)

 -> 무기는 현철중검 -> 흑철중검으로 교체 (중간에 전갈굴에서 현랑부나 백현모 얻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랑부 도안을 힘들게 얻었는데 실패가 떴습니다.

 -> 강화를 최대한 하자!

 

2. 12지신의유적을 이용하자. 

12지신의 유적의 던전들이 일반 부여성/국내성 던전보다 쉽습니다. 몹들이 경험치도 많이 주고 더 약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떨어지는 고기, 육포 등이 단가가 낮아 많은 돈은 안 벌립니다. 그래도 레벨업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이겨내야 합니다. 

흑령굴에서 자동사냥이 아슬아슬하다면 뱀왕굴 가시면 자동사냥이 여유롭게 가능하고, 그 이후 양왕굴은 경험치도 많이 주는데 선제공격도 잘 안 하고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85를 넘어서도 양왕굴에서 자동사냥 돌리고 있습니다.

 

 

3. 밤샘 자동사냥을 이용

모두 주무시는 동안 레벨업을 원하신다면 자동사냥을 틀어놓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자동사냥은 자기보다 한 단계 낮은 사냥터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자고 일어나면 보통 레벨이 1.5~2.5 정도 올라있습니다. 밤샘 자동사냥을 하실 때는 물약은 무조건 넉넉하게, 무기는 수리를 완벽하게 하시고 출발하세요. 저는 2가지 방법을 테스트해 봤는데 레벨은 1.5 ~ 2.5 수준으로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1번 방법은 자동사냥으로 죽지 않는 굴에 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저는 지금 양왕굴에서 혼자 자동사냥을 해도 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양왕굴에서 자동사냥을 밤새 돌립니다. 그럼 일어나면 죽어있습니다. 아마도 무기의 내구도가 다 닳아서 공격력이 낮아져서 맞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죽는 것 같습니다.

 

2번 방법은 자동사냥으로 죽지 않는 굴보다 한 단계 아래 던전을 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양왕굴에서 혼자 사냥해도 죽지 않지만, 돼지왕굴에서 밤새 자동사냥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럼 자고 일어나면 죽어있지는 않습니다. 무기의 내구도도 다 닳아 있지만 사냥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잠자는 동안 레벨업이 되어있다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무과금 유저, 혼자 사냥하는 전사 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레벨업 관련 내용 링크입니다.

2020/07/26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 혼자키우기 (레벨 85~95) 9일차 - 4탄

2020/07/19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2탄 (5일차) - 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65~75)

2020/07/17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일째 (스토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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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전사 기술 목록 (전투편)

 

바람의나라: 연 전사 기술 모음 입니다. 현재 계속해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레벨 1부터 키우면서 정리 해놨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 하면서 완료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1. 회선돌격 -> 영풍진격 1격 -> 영풍진격 2격

: 목표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피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공격을 집중시킨다.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회선돌격 1레벨   9
  2레벨    
  3레벨    
  4레벨 마력소모 65 44
영풍진격 1격 1레벨    
  2레벨 마력소모 105  
  3레벨 마력소모 135 88
  4레벨 마력 160 + 최대마력 1% 95
영풍진격 2격 1레벨 마력 180 + 최대마력 1.5%   107
  2레벨 마력 205 + 최대마력 1.5% 114
  3레벨 마력 235 + 최대마력 1.5% 120
  4레벨 마력 265 + 최대마력 1.5% 129
  5레벨 마력 300 + 최대마력 1.5% 137

 

2. 섬격 -> 진섬격 1격 -> 진섬격 2격

: 전방 넓은 범위 내 적들을 공격한다.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섬격 1레벨   12
  2레벨    
  3레벨    
  4레벨 마력 100 45
진섬격 1격 1레벨    
  2레벨    
  3레벨 마력 165  
  4레벨 마력 185 + 최대마력 1% 96
진섬격 2격 1레벨 마력 240 + 최대마력 2%  105
  2레벨 마력 290 + 최대마력 3% 131

 

3. 비검술 1격 -> 비검술 2격 

:전방 부채꼴 범위의 적들을 공격하고 이동속도를 2초간 감소시킨다.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비검술 1격 1레벨   16
  2레벨 마력 135  
  3레벨   67
  4레벨 마력 215  
  5레벨 마력 250 + 최대마력 1% 93
비검술 2격 1레벨 마력 290 + 최대마력 1.5% 103
  2레벨 마력 320 + 최대마력 2% 112
  3레벨 마력 355 + 최대마력 2.5% 118
  4레벨 마력 395 + 최대마력 3% 127
  5레벨 마력 430 + 최대마력 3.5% 135

 

4. 건곤대나이 1격 -> 건곤대나이 2격 -> 건곤대나이 3격

: 체력을 소모하여 전방의 적을 공격한다. 1인사냥에서 유용하다. (소모한 체력과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건곤대나이 1격 1레벨   17
  2레벨    
  3레벨    
  4레벨    
  5레벨 체력 50 + 최대체력 5% 34
건곤대나이 2격 1레벨 체력 60 + 최대체력 7%  
  2레벨 체력 65 + 최대체력 7% 43
  3레벨 체력 75 + 최대체력 7%  
  4레벨 체력 85 + 최대체력 7% 53
  5레벨 체력 95 + 최대체력 7% 61
건곤대나이 3격 1레벨    
  2레벨    
  3레벨 체력 115 + 최대체력 9%  
  4레벨 체력 125 + 최대체력 9% 89
  5레벨 체력 140 + 최대체력 12% 97

 

5. 동귀어진 

: 많은 체력을 소모하여 전방의 적을 강하게 공격한다. (소모한 체력과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동귀어진 1레벨   25
  2레벨 현재체력 12%  
  3레벨 현재체력 14% 58
  4레벨 현재체력 16.5% 81
  5레벨 현재체력 20% 90

 

6. 타력광풍 1격 -> 타력광풍 2격 

: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2.5초간 기절시킨다. 기절된 적은 치명타로 적중하고 기절은 풀린다. 일부 강력한 적은 기절효과 없음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타력광풍 1격 1레벨   41
  2레벨    
  3레벨 최대마력 3.5%  
  4레벨 최대마력 3.5% 86
  5레벨 최대마력 3.5% 98
타력광풍 2격 1레벨 최대마력 4.5% 109
  2레벨 최대마력 4.5% 116
  3레벨 최대마력 4.5% 122
  4레벨 최대마력 4.5% 133
  5레벨 최대마력 4.5% 139

 

7. 동귀어진'첨

: 많은 체력을 소모하여 전방의 적을 강하게 공격한다. 그룹 사냥에서 유용하며 체력이 낮으면 사용할 수 없다. (소모한 체력과 파괴력에 따라 피해 증가)

기술 기술레벨 기술설명 습득레벨
동귀어진'첨 1레벨 현재체력 80% 51
  2레벨   60
  3레벨 현재체력 90%  
  4레벨 현재체력 99% 99

 

 

패치가 진행되면서 기술이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점 이해바랍니다. (2020.07.24 패치 후)

 

 

 

다른 기술에 대한 기술설명 링크 입니다.

 

<전술편>

2020/07/24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 나라: 연] 전사 기술 목록 (전술편)

 

 

<보조편>

2020/07/24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 기술 목록 (보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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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2탄 (5일차) - 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65~75)

 

요새 바람의 나라 모바일 게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레벨업은 해야겠고 정신이 왔다 갔다 합니다. 우선 저는 현질 없이, 혼자 사냥만으로 레벨 업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룹 초대해주시면 하지만 제가 만들어서 하거나 그룹을 구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혼자 게임하는 게 좋아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바람의나라: 연에서 레벨업에 목표를 가지고 하신다면, 현질 하시고, 사람들과 그룹 사냥 잡아서 하시는 게 훨씬 빠릅니다. 그룹 하면 보너스 경험치도 주고, 도사가 그룹에 있으면 보너스 경험치를 더 많이 주니 이것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레벨 76까지 키웠습니다.

 

 

 

 

100 넘게도 이미 나왔던데 저는 레벨이 상당히 더디게 올라갑니다. 혼자 하다 보니 적정 굴에서 싸우지 못하고 몇 개 아래 굴에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조종하면서 하면 적정 굴에서 겨우 버티긴 하는데 전투 속도도 느리고 아직 익숙지 않아서 직접 조종, 자동사냥 왔다 갔다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레벨업 했던 내용을 지난번에 이어 설명드립니다.

 

레벨 65 ~ 75 구간 (노가다 구간)

이 구간이 매우 힘이 듭니다. 진짜 접을까도 고민했습니다. 레벨이 너무 느리게 오르고, 퀘스트를 깨기 위해 퀘스트를 하러 가면 몹들을 잡지도 못해 죽기만 했습니다.

 

1. 유령굴 노가다 (~ 레벨 68)

저는 우선 68까지는 유령굴에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유령굴은 자동사냥을 해도 죽지 않을 정도가 됐었습니다. 그렇게 유령굴로 가서 레벨 68까지 겨우겨우 올렸습니다. 스킬은 그냥 바로바로 올렸습니다. 전사는 스킬이 많지 않아 전부 다 올려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2. 흑령굴 자동사냥 (~ 레벨 70)

68이 되면서 스킬을 배우고 흑령굴로 가니 자동사냥을 해도 안 죽습니다. 몬스터 4마리한테 둘러싸이면 죽었지만 3마리 까지는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흑령굴에서 레벨업을 합니다.

인형굴 퀘스트는 진행을 해보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흑령굴에서 자동사냥을 걸어놓고 70까지 레벨업을 했습니다. 레벨 70이 되면서 사중공격을 배우면 사냥이 조금 더 수월해집니다.

 

3. 레이드 이용 (람쥐 왕의 처소)

레이드를 돌면서 보호구를 좋게 바꾸고 강화했습니다. 전 레이드를 늦게 알아서 보호구를 늦게 바꿨지만, 레벨 되시는 분들은 레이드 적극적으로 돌면서 보다 좋은 장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숲의 권속~~ 이런 것들입니다. 돌면서 얻은 재료로 제작/강화를 하는데 전 제작이나 강화를 하면 왜 이리 실패를 하는지..  겨우 신발만 진'숲의권속신발로 제작 성공했습니다.

 

4. 자동사냥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덧 레벨 72가 되었습니다. 정말 노가다, 자동사냥만 계속했습니다. 자동사냥도 수시로 확인해 줘야 하는 게, 무기가 내구력이 닳아서 공격력이 낮아지면 죽어서 내구도 확인하면서 수리하러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자동사냥 시 저는 85% 이상되면 물약을 먹도록 설정해 놓으니 조금 덜 죽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사냥 시 '건곤대나잇'은 넣고 '동귀어진'은 안 넣고 하고 있습니다. '동귀어진'을 넣으면 사냥이 더 빨리 되고 좋은데, 몬스터가 모이는 순간 죽게 되는 경우가 몇 번 있다 보니 잘 안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수월하게 사냥이 가능한 곳은 넣고 합니다.

 

채널은 다들 많이 안 들어갈 만한 채널을 고릅니다.

 

5. 퀘스트 진행

레벨이 72가 돼도 인형굴은 꿈에도 못 꿉니다. 1:1은 되지만 몬스터 한 마리가 더 붙게 되면 버티질 못합니다. 그래서 퀘스트를 깨기 위해 주위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그러려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채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인형굴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냥을 하고 있으면 거기서 사냥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몹을 1~2대만 때려도, 다른 유저들이 죽게 해도 퀘스트 사냥 수가 올라갑니다.

 

이 것을 이용해 사냥 퀘스트 (인형굴, 12지신 뱀왕굴) 부여성 퀘스트 (부여성 장소 소개 퀘스트)를 마무리하니 레벨이 거의 74까지 왔습니다. 아직 사냥 퀘스트 (주임무, 보조임무 전부 포함)를 전부 완료 하진 못했습니다.

 

6. 도감 채우기

지난번 도감 완료에 대해서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간을 들여서 2단계~5단계까지 최대한 완료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시간 많으면 하시고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각 사냥터에서 1단계는 기껏 해다 5~20마리 이 정도여서 금방금방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대비 이득이었는데, 그 이상으로 가게 되면 시간 대비 비효율 적입니다. 1단계가 보통 체력 20 정도 마력 20 정도를 올려주니, 시간 대비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유령 굴 도감 레벨 5를 채우려면 몹들을 각각 1780마리씩 잡아야 하는 층도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도 32밖에 안 올려줍니다. 1단계는 15마리 정도 잡고 체력 18을 올려줬습니다. 초보자 사냥터 같은 곳은 금방금방 사냥이 되다 보니 이득일 수도 있는데, 시간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사는 가까이 가야 하는데, 가는 도중에 비격수 분들이 사냥하면 마리수를 채우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감은 사냥해야 하는 몬스터 수를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단계 완료는 추천드립니다. 뭐 얼마 안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현재 도감 완료로 체력 4000 이상, 마력 2000 이상이 증가되었습니다. 모으다 보면 크게 됩니다.

 

현재는 아직도 흑령굴에서 노가다 중입니다. 흑령굴은 무기 내구도가 다 닳거나, 물약이 없이 지지 않는 한 죽지 않습니다. 인형굴은 2마리까지 버티겠지만, 그 이상은 힘이 듭니다.

 

무과금으로 혼자 레벨업 하시는 분들은 힘드실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래도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키워봅시다!

 

 

 

레벨업 관련 내용 링크입니다.

2020/07/26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 혼자키우기 (레벨 85~95) 9일차 - 4탄

2020/07/22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탄(7일차)-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75~85)

2020/07/17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일째 (스토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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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일째 (스토리 1탄)

 

요새 바람의 나라 전사 키우기로 정신이 없습니다. 24시간 돌리지를 못한다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하루에 10~12시간 정도 돌리는 거 같습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도사 또는 주술사를 추천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하다 보니 역시 레벨을 편하게 올리기는 도사 또는 주술사가 편하고 빠릅니다. 레벨이 낮을 때 몹을 쫓아가는 동안 죽이다 보니 전사나 도적은 조금 느린 점이 있습니다. 도적은 공격 마법이 있긴 해서 전사보다는 빠른 것 같습니다.

 

과거 PC로 하던 시절에는 서로 예의상 잡는 것은 건들지 않는 무언의 규칙 같은 것이 있었는데, 모바일은 자동 사냥을 대부분 하다 보니 그런 규칙 같은 건 없습니다.

 

아래 설명은 무과금, 혼자 키우기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전사 초반: 레벨 1~50

 

레벨은 잘 오르고 레벨 오르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레벨에 맞는 사냥터에서 자동으로 돌려놓으면 물약을 먹어가며 죽지 않고 사냥을 합니다. 퀘스트 계속 이어가면서 자동사냥 걸어놓으면 쉽지 않게 레벨업 할 수 있습니다.

 

 

2. 전사 초중반: 레벨 50~65

 

전갈 굴 정도부터 자동 사냥하면 죽기 시작했습니다. 레벨이 55를 넘어가면서 전갈 굴에서 하는 퀘스트를 깨지 못하고 죽어서 성황당을 몇 번이나 다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것이 무기 강화 시스템입니다. 무기 갑옷을 강화하면서 전갈 굴은 무사히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무기 강화 안 하신 분들 무조건 하시기 바랍니다. 사냥이 정말로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레벨 58에 간 유령 굴은 그냥 공격도 못해보고 바로 죽습니다. 주술사분들이 사냥하고 있으면 많이들 처리해 주셔서 겨우겨우 버티지만, 당장은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갈 굴로 가서 레벨 60을 만들고, 철 갑주를 구매하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전갈 굴만 간 것이 아니라 경험치를 얻기보다는 체력과 마력을 올리기 위해 도감 채우기도 했습니다. 각 굴의 층마다 1단계는 마무리하기는 쉬우니 1단계만이라도 완료를 했습니다. 1단계는 보통 몹들을 5마리~20마리 정도만 잡으면 돼서 빠르게 완료가 가능합니다.

 

도감 채우기 무시하지 마시고, 낮은 굴이라도 한 번씩 다시 돌면서 1단계 만이라도 완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에 하기에 편하고, 나중에 레벨이 높아졌을 때 어차피 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사냥 시 버티는 시간은 증가했지만 죽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자동사냥은 조금 어렵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체력을 기반으로 하는 스킬인 동귀어진을 자동 스킬에서 뺐습니다. 동귀어진은 체력소모가 좀 더 커서 제외를 하고 건곤대나잇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버틸 수가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컨트롤을 하면서 체력이 낮아지면 잠시 몬스터에서 멀리 도망갔다가 다시 공격하고 했습니다.

 

"레이드-메마른 숲의 권속 [쉬움]"를 몇 번 돌면서 얻은 도안으로 아이템을 제작하니 투구/갑옷/신발이 나왔습니다. 갑옷을 강화하여 갈아입고 현철중검과 보라 방패를 착용한 후 레벨 63에 유령 굴에 들어가니 안 죽고 자동사냥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레이드에서 구한 방어구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니 꼭 레이드를 돌고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 상황은 66까지 레벨업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도사나 주술사는 전사보다 굴마다의 적정 레벨에 사냥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유령 굴의 적정 레벨은 56~60 레벨입니다.) 그러다 보니 도사나 주술사는 레벨업 하는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전사하시는 분들 중 현질을 할 것이라고 마음먹으신 분은 현질 하시길 추천합니다. 현질로 갑옷과 무기를 살 수 있는데 그것을 구매해서 낮은 레벨부터 착용하신다면 레벨업이 엄청 빠를 것 같습니다. 전 현질 할 마음이 있었지만, 이런 게 있는지 몰라 현질도 못했습니다.

 

바람의 나라: 연 일반 유저가 전사 키우는 스토리 1탄이었습니다.

 

 

 

레벨업 관련 내용 링크입니다.

2020/07/26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 혼자키우기 (레벨 85~95) 9일차 - 4탄

2020/07/22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3탄(7일차)-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75~85)

2020/07/19 - [일상 이것저것] - [바람의나라: 연] 전사키우기 2탄 (5일차) - 무과금/혼자레벨업 (레벨 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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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드디어 오픈

 

2020년 7월 15일 08:00 드디어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게임이 오픈했습니다. 과거 바람의 나라 추억을 가진 분들을 타깃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당연히 그런 사람으로서 사전예약을 하고 오늘 08:05분 접속하여 가입하고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겨우겨우 들어갔지만, 같이하기로 한 제 친구들은 시간이 좀 지나니 아예 들어가지지 않아 아이디도 늦게서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전사로 시작했습니다. 1997년에 가장 처음 바람의 나라를 시작했던 것이 도적이라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래도 재밌게 했던 직업이 전사였기 때문에 전사를 선택했습니다.

 

과거 바람의 나라 게임에 입장할 때의 소리를 들으니 정말 제가 다 감격이었습니다.

 

우선 과거 바람의 나라 그래픽과 같습니다. 옛날 그래픽은 역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줍니다. 하지만 1997년과 같은 초반의 바람의 나라는 아니었고, 그 이후에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된 바람의 나라였습니다.

 

그 엄청난 과거의 바람의 나라를 바랐던 것은 잘못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마법도 도토리랑 아이템을 주고 배웠고, 기술 숫자도 지금보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옛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선 레벨 5까지 키우고 전사의 길로 갔습니다. 하지만 전사의 용기가 없다고 직업을 못주겠다고 합니다. 뭘까 뭘까 했는데, 퀘스트 가이드를 완료해야지 주는 것이었습니다. 퀘스트를 다 완료해야 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퀘스트를 차례대로 완료하고 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퀘스트를 따라 점차 레벨을 올려가고 있습니다. 옛날엔 퀘스트 없이 사냥터 찾아가며 레벨업을 했었는데 퀘스트가 있어 편하지만 옛날의 느낌이 나지 않는 점은 계속해서 아쉽습니다. 지금은 레벨을 40까지 올렸는데 빨리 지존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직장인은 역시 일하느라 게임하기가 어렵습니다.

 

열심히 레벨업을 계속해서 하고 싶지만 지금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55,000번대부터 기다렸지만 아직 35,000번쯤 됩니다. 저와 같은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시며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랜 기간 이 게임에 빠져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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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시즌8] 넷플릭스 추천 (드디어 나왔다!!)

 

최근에 넷플릭스 사용자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모두들 넷플릭스 모두 많이 시청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뭐가 재밌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미드 하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바로 "슈츠"입니다.

 

슈츠는 변호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밤새가며 봤던 미드입니다. 제가 왜 로스쿨을 안 갔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할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시즌7까지 보는데 1~2주 정도에 본거 같습니다. 퇴근하고 밤새 보고, 다시 출근하는 삶이 정말 폐인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고 싶어서 일하면서도 생각나고, 집에 가서 볼 생각에 설렜었습니다. 그런 슈츠가 드디어 시즌8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사건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이면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넷플릭스에 재밌게 볼게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은 한 주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너무 많이 봐서 아니면 많은 것 중에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법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으셔야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법적인 사실을 알 수 있고, 사건사고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간접적이나마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사건사고에 대해 변호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현실 되게 잘 만들어서, 나 또는 주위에서 있을 법한 사건에 대해 추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하기도 어려운 합의과정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시즌8은 어떤 사건들이 터졌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럼 시즌8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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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본능의 질주] 넷플릭스 추천 프로그램

 

요즘 넷플릭스를 많이들 보고 계시고,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시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맞춰 넷플릭스 프로그램 중 추천하려고 합니다. 요새 정말로 재밌게 보고 있는 "F1 본능의 질주"입니다.

 

 

지금은 시즌2까지 나왔고, 시즌1은 2018년 F1 레이스를 시즌2는 2019년 F1 레이스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입니다. F1은 듣기만 했지 본 적은 없었는데,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F1에 푹 빠졌습니다. 작년부터 경기를 보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시즌이 시작하지 않아 보질 못했습니다.

 

F1이 이렇게나 스릴 있고 재밌는 스포츠인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다큐를 보면서 맥라렌 (McLaren) 팀을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맥라렌은 중위권 팀으로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에 비해 낮은 순위를 기록 중이지만 차도 예쁘고, 순위를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응원하게 됐습니다. 

 

맥라렌 매장은 우리나라 반포 쪽 가톨릭 성모병원 길 건너편에 매장이 크게 있습니다. 근처를 지날 때마다 슈퍼카들을 보곤 하면서 한 번쯤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F1에 대해 많이 알려진 바가 없어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F1이라는 것만 알지 정확히 규칙이나 팀이나 선수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F1의 스릴은 진짜 너무 표현이 안될 정도이고 차 달리는 소리에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추월할 때의 그 느낌은 말로 못합니다. 왜 이걸 지금에서 알게 됐지 라는 후회가 들 정도입니다.

 

F1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금이 투입되는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나 열광하는지 보자마자 알게 됩니다. 저도 정말 가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싱가폴에 일정 맞춰 가보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F1이 열린 적이 있나 봤더니, 2010~2013년 사이에 영암에서 열렸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설픈 운영, 미완성이었던 F1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7년 계약 중 4년 만에 끝난걸 보니 정말 최악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젠 한국에서 F1 이 개최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는 평가가 있네요. 정말 직접 보고 싶은데 외국 가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본능의 질주 시즌2를 보고 있는데 다음 화가 계속 계속 기대됩니다. 이름도 본능의 질주라고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본능에 따라 달린다는 의미가 정말로 와 닿습니다.

 

스피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100% 만족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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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2] 제품수령 및 언박싱

 

새로 구매한 아이폰 SE2 언박싱 후기입니다.

 

얼마 전 아이폰 SE2 (화이트) 128g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신청을 하고 거의 한 달 만에 받은 것 같습니다. 수량이 부족하다고 해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아이폰 8을 2년 반 넘게 사용했는데, 액정도 깨지고, 흠집도 생기고, 해서 새로 바꾸기 위해 무엇으로 바꿀지 고민을 하다가 아이폰 SE2로 결정했습니다. 금액적인 면도 저렴했고 (원가 660,000원) 아이폰 8 때 사용하기 위한 필름이라던지 케이스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버튼을 좋아해서 버튼형 식이 없는 시리즈는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옛날 느낌이 나서 버튼을 좋아합니다. 첫 아이폰이 아이폰 6였고, 그다음 아이폰 8,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옛날 블랙베리 핸드폰을 오래 썼었는데, 그 이후로 버튼형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 z플립도 후보군에 있었는데, 옛날 폴더 열던 느낌이 안나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엄지로 툭 쳐서 올리면 폴더가 착 하면서 열리는 느낌을 기대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안 났습니다. 실망을 하고 바로 아이폰으로 돌아섰습니다.

 

 

따끈따끈한 박스 사진입니다. 원래 저 아이폰 사진이 박스에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멋있게 잘 그려놨네요.

 

 

 

 

박스를 벗기면 구성품들이 나타납니다. 설명서, 핸드폰, 이어폰, 충전선,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이 이제 없어진다는 소리도 있던데, 다음 핸드폰 구매할때는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유선 이어폰을 쓰는데 개인적이으로는 유선 이어폰 공급이 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아이폰 8을 블랙 색상으로 사용했어서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깔끔하니 너무 예쁩니다.

 

 

 

전원키는 동영상입니다. 전원이 잘 들어오고 화면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새로 산 아이폰 SE2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액정이 깨져있던 게 깨끗해져서 만족감이 2배는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8 케이스가 꼭 들어맞아 너무 좋습니다. 사놨던 필름과 케이스를 모두 재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 백업, 어플 등 세팅을 완료하지 못해 사용은 못해봤는데, 사용 후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기능이 이전 버전에 비해 매우 향상됐다고 하는데 매우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언박싱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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